피원하모니 인탁, ‘Hip Song’ 커버 통했다…조회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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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피원하모니(P1Harmony) 인탁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공연장을 넘어 온라인까지 번졌다. 팬미팅에서 선보인 비의 ‘Hip Song’ 무대가 뒤늦게 입소문을 타면서 인탁의 새로운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인탁은 지난 7월 진행된 ‘2026 P1Harmony FAN MEETING [P1uspace H : Horror Haven]’에서 솔로 커버 무대로 ‘Hip Song’을 선택했다. 원곡 특유의 농도 짙은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더한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특히 퍼포먼스의 디테일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인탁은 안무와 노래에 그치지 않고 시선 처리와 표정, 제스처까지 곡의 흐름에 맞춰 변화시키며 무대를 채웠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온 피지컬과 콘셉트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역시 퍼포먼스의 분위기를 한층 선명하게 만들었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예상치 못한 온라인 반응이 이어졌다. 현장 관객들이 촬영한 직캠이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팬덤 밖으로까지 무대가 퍼져나가기 시작한 것.최근 피원하모니 공식 SNS를 통해 라이브 클립까지 공개되면서 상승세에 힘이 붙었다. 관련 영상의 합산 조회수는 800만 회에 육박하며 꾸준히 재생되고 있다.반응 역시 뜨겁다. 온라인에서는 ‘Hip Song’ 커버 무대에 대한 호평과 함께 해당 영상을 계기로 인탁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반복해서 영상을 보고 있다는 댓글부터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무대를 접했다는 반응까지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입소문을 만들고 있다.그동안 팀 활동을 통해 탄탄한 춤 실력을 보여준 인탁은 이번 솔로 무대로 개별 퍼포머로서의 존재감도 각인시켰다. 팬미팅에서 시작된 한 무대가 수백만 조회수의 콘텐츠로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는다.한편 인탁이 속한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미니 9집 ‘UNIQUE’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넘어서며 팀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4위에 올라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로써 피원하모니는 여섯 작품 연속 ‘빌보드 200’ 진입 기록도 이어갔다.수상 행보도 계속되고 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7월 ‘KMA 2026’에서 ‘베스트 메일 그룹’과 ‘얼티메이트 12’를 품에 안았으며, 지난 27일 열린 ‘2026 K-WORLD DREAM AWARDS’에서도 ‘K 월드 드림 베스트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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