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日 싱어송라이터와 협업…9월 3일 ‘Flam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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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블래스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일본 싱어송라이터 미레이(milet)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플레이브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Flame (feat. milet)’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앞서 플레이브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일본 애니메이션풍으로 그려진 플레이브 멤버들이 파란색 배경을 바탕으로 축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신곡은 플레이브가 지난해 6월 일본 데뷔 싱글 ‘かくれんぼ(카쿠렌보)’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일본 오리지널 곡이다. 특히 일본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피처링으로 참여한 미레이는 2019년 메이저 데뷔 이후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일본은 물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플레이브와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두 아티스트는 곡 제작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완성도를 높였다. 미레이가 작사에, 플레이브가 작곡에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낸 만큼 ‘Flame’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도 기대가 쏠린다.플레이브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일본 음악 시장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플레이브가 현지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미레이와 만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누리꾼들은 “플레이브와 미레이 조합이라니 기대된다”, “플레이브 작곡에 미레이 작사라니 궁금하다”, “일본 오리지널 곡 기다렸다”, “첫 일본 아티스트 협업이라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데뷔 첫 월드투어 ‘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의 포문을 연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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