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中 시상식서 ‘해외 인기 무대상’… “모든 영광은 플리에게”

1 week ago 17

사진│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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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가 중화권 음악 시상식에서 세 곡을 연달아 선보이고 ‘해외 인기 무대상’까지 받았다. 

플레이브는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이하 TIMA)에서 ‘해외 인기 무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플레이브는 “플레이브가 잘 나아가고 있다고 말해주는 상 같아 뿌듯하다”며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신 플리(PLLI) 분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생의 동반자 플리,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이 상을 주신 TIMA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무대에서는 ‘Born Savage’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여름’, ‘흥흥흥’까지 세 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처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는 플레이브의 수상 결과와도 맞물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플레이브는 다음 달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의 막을 올린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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