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예상치 못한 건강 적신호에 경각심을 가졌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운동에 매진하는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등산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전현무가 크루장으로 있는 '펀런' 1기 단체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산스장(산+헬스장)에 도착한 김대호는 맨몸 운동을 하며 체력 단련에 나섰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바위 아저씨 같다"라고 감탄했고, 김대호는 "저는 평지보다는 산이 더 편한 것 같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최근 2년간 건강검진을 못 받았다. 얼마 전에 간단하게 피검사와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전부 다 주위가 나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회사 다닐 때는 1년에 한 번씩 받지만, 이제는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받게 된다"라고 공감했다.
김대호는 "전반적으로 건강 상태가 안 좋아졌다. 일상의 루틴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다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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