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폭우에 얼음이 둥둥…중국서 또 건설 중이던 다리 붕괴 '5명 사망'

2 weeks ago 21
【 앵커멘트 】 프랑스 남동부의 한 도심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온 거리가 물에 잠겼습니다. 쌓여 있던 우박에 엄청난 비가 더해지면서 강처럼 변해버린 거리엔 얼음이 둥둥 떠다녔습니다. 정민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강처럼 변해버린 골목 사이로 얼음이 둥둥 떠다닙니다. 프랑스 남동부 앙티브 도심이 물에 잠겼습니다. 폭우에 앞서 쏟아진 우박이 녹지 않은 채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오면서 홍수 피해가 커진 겁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관측이래 가장 많은 1월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기상청은 눈사태와 홍수 등 6단계 위험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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