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오는 30일까지 아기 판다의 이름을 결정할 전국민 대상 온·오프라인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6.8.18 생후 77일을 맞은 에버랜드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18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에 따르면 판다 가족의 넷째인 아기 판다 이름을 정하는 전국민 대상 투표 이벤트가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앞서 에버랜드가 지난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한 이름 공모에는 1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다. 에버랜드는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통해 아기 판다와의 최종 후보 5개를 엄선했다.최종 후보는 △쥬바오(珠宝·진주나 보석처럼 귀하게 사랑받는 보물) △쥰바오(俊宝·뛰어나고 준수한 보물) △린바오(琳宝·아름다운 옥처럼 귀한 보물) △유바오(佑宝·모두가 지켜주고 축복과 보호를 받는 보물) △슈바오(曙宝·새벽빛처럼 밝은 보물)다.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공통으로 사용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이름이 아기 판다와 잘 어울리는지, 이름의 의미는 괜찮은지, 발음하기는 쉬운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오는 30일까지 에버랜드 앱과 판다월드 현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투표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아기 판다가 100일을 맞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에버랜드는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1명을 추첨해 ▲중국 판다 기지 여행권 ▲아기 판다 100일 파티 현장 초청 ▲아기 판다의 발자국이 담긴 굿즈 ▲에버랜드 이용권 등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6월 3일 오전 10시 53분 태어났다.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은 국내 출생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최근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아기 판다는 몸무게 약 3.7kg을 기록하며 출생 당시(171g)보다 체중이 약 20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푸바오 동생 이름’ 최종후보 5개…투표 이벤트 30일까지
1 hour ago
1
Related
‘고소영♥’ 장동건, 성형설에 父도 속았다…“얼굴에 무슨 짓 했냐고”
4 minutes ago
1
‘변요한♥’ 티파니 영, 정규 1집 MV 티저 공개…강렬 레드 드레스
22 minutes ago
1
‘AI 연프’까지 가지가지…그렇지만 묘하게 궁금한 ‘기이안 연애’ (종합)[DA현장]
38 minutes ago
1
라이즈, 日 고교 농구 대회 공식 응원가 발탁…청춘 에너지 통했다
45 minutes ago
0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 국내 접속 차단…방미심위 “사실상 불법 도박”
51 minutes ago
1
블랙핑크 제니, 노출 사고 영상 확산에 법적 대응 “선처 없다”
1 hour ago
1
차준환,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성료…스케이팅→연기 활약
1 hour ago
1
장동건, 성형설에 입 열었다 “父가 얼굴에 무슨 짓 했냐고”
1 hour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
3 weeks ago
74
美국무부 “中, 쿠바에 정보수집시설 3곳 운영…美군사감시 거점”
4 weeks ago
67
Codex 사용량 한도 리셋 추적
4 weeks ago
67
KB금융, 1500억원 규모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 조성…첨단산업 투자 확대
3 weeks ago
63
How to Copy Condition Records in SAP S/4HANA
4 weeks ago
60
발성장애 투병 고백한 박재정…“윤종신의 ‘좋니’, 내 노래 될 뻔했다”
3 weeks ago
54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AI 연프’까지 가지가지…그렇지만 묘하게 궁금한 ‘기이안 연애’ (종합)[DA현장]](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8/134499565.1.jpg)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