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지킨 죄"⋯러시아에 쫓기는 텔레그램 창업자

14 hours ago 4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텔레그램 창업자인 41살 파벨 두로프를 테러 지원 혐의로 기소하고 국제 수배 명단에 올렸습니다현지 시각 29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보도에 따르면 FSB는 이날 성명에서 "두로프가 러시아 형법 제205조 1항(테러 활동 지원) 혐의로 진행 중인 형사 사건에서 기소됐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FSB는 텔레그램이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러시아 내 파괴 공작과 테러, 대량 살인, 사이버 사기 등을 준비하는 데 활용되는 채널과 채팅방 등을 삭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러시아 출신으로,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는 두로프는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4월에도 러시아 사..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