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숨죽인 이슬라마바드…휴전 연장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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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2차 협상이 예정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는 그야말로 폭풍전야 같은 분위기입니다. 도시 곳곳에는 검문소와 바리케이드가 설치됐고, 대표단이 도착하는 공항이 있는 도시는 1주일간 봉쇄됐습니다. 현지에서는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지만, 휴전이 연장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군인을 가득 태운 트럭이 검문소를 통과하고, 바리케이드 앞으로 곤봉과 소총을 든 경찰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경찰은 일일이 차량을 세워 서류를 확인하고, 화물 운송은 전면 금지했습니다.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회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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