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원한 실내에서 전시를 감상하고, 독특한 건축과 공원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최근 4년 사이 서울에 문을 연 독특한 예술공간을 서울관광재단이 소개했다.사진에 관한 모든 것,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서울 도봉구 창동에 자리한 국내 최초의 공립 사진 전문 미술관이다.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마틴 파(Martin Parr)의 국내 최대 규모 회고전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가 열리고 있다. 2~3층 전시장에서는 그의 대표작과 함께 1982년부터 2026년까지 출간된 사진집 90권을 직접 펼쳐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10월 18일까지).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