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냉장 양념육 브랜드 ‘생생’이 하루에 약 6000팩씩 팔리며 대표 상품으로 안착했다고 6일 밝혔다. ‘생생’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100% 냉장 원료육만 사용해 잡내가 거의 없고 육즙이 살아있다. 홈플러스는 ‘생생’ 출시 1주년을 맞아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할인 행사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홈플러스 제공
입력2025.11.06 09:24 수정2025.11.06 09:24
홈플러스가 냉장 양념육 브랜드 ‘생생’이 하루에 약 6000팩씩 팔리며 대표 상품으로 안착했다고 6일 밝혔다. ‘생생’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100% 냉장 원료육만 사용해 잡내가 거의 없고 육즙이 살아있다. 홈플러스는 ‘생생’ 출시 1주년을 맞아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할인 행사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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