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선수 차준환이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드러운 손인사
△팬들 반하게 만드는 멋짐
△멋진 미소로 볼하트~
△화보가 따로 없네
△짙은 잘생김
△멋진 모습에 팬들 심쿵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