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질병관리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강언)은 지난 18일 대외협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4인을 자문위원단으로 위촉했다.
이강언 노조위원장은 향후 조합의 공약 이행과 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적 조언과 지원을 목표로 이번 위촉식을 주도적으로 마련했다.
위촉식에서 김정재 국민대학교 특임교수(왼쪽부터), 박선녀 을지대학교 겸임교수, 이강언 노조위원장, 조선희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변호사, 이성우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청공무원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