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철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극본·연출 이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 주연의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멋지게 슈트 입고
△무해한 손인사
△부드러운 눈빛
△멋짐 가득~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