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입국했다. 신 후보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엄중한 상황에 총재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입력2026.03.30 17:55 수정2026.03.30 17:55 지면A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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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입국했다. 신 후보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엄중한 상황에 총재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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