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섬박람회 여객선 운임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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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10 오후 9:49:04

    수정 2026-06-10 오후 9:49: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언론인 팸투어가 진행된 10일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 신기항에서 대형버스가 금오도로 향하는 여객선에 버스를 싣고 있다.

9월 5일‘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여수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공개했다.

부행사장인 개도·금오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임의 50%가 지원되며, 여수 전역 섬을 오가는 여객선 반값 운임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는 ‘섬 반값여행‘ 사업으로 섬 숙박·체험 등에 20만 원 이상 지출한 관광객에게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하고, 여수시도 별도의 섬 투어 인센티브를 운영한다. 교통편도 보강된다. 돌산권과 도서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6개 노선 29대가 무료 운행되고, 주말에는 셔틀버스 최대 60대가 투입되며, 여수행 KTX 증편과 증량 방안은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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