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함, 신예은, 로운이 23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극본 천성일, 연출 추창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 김동원 주연의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로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키 차이가 많이 나요~
△사랑스러운 하트~
△'탁류' 사랑해 주세요~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