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OCI 임직원과 시각장애인 등 관계자 20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홀딩스 임직원 및 가족은 이날 열린 소외계층돕기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너, 플로깅 봉사에 참여했다. (사진=OCI홀딩스)
등록 2025-04-13 오후 7:18:18
수정 2025-04-13 오후 7:18: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OCI 임직원과 시각장애인 등 관계자 200여 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홀딩스 임직원 및 가족은 이날 열린 소외계층돕기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러너, 플로깅 봉사에 참여했다. (사진=OCI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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