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오바마'라 불렸는데…미 정치인, 아내 살해 후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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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포스트 오바마'로 촉망받았던 미국 정치인 저스틴 페어팩스(47)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가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현지시간 16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페어팩스 전 부지사와 그의 아내 세리나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그는 자택 지하실에서 아내를 수차례 총으로 쏜 뒤 침실로 올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사건 당시 부부의 십대 아들과 딸은 집에 있었으며 아들이 신고했습니다.현지 경찰서장은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 저스틴 페어팩스가 자택 안에서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부부 사이에 이혼을 둘러싸고 불화가 있었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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