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10월 내한 공연 돌연 연기…“티켓 전액 환불”

1 week ago 12

포스트 말론, 10월 내한 공연 돌연 연기…“티켓 전액 환불”

포스트 말론. 사진ㅣ라이브네이션코리아

포스트 말론. 사진ㅣ라이브네이션코리아

팝가수 포스트 말론의 내한 공연이 공연을 약 40일 앞두고 돌연 연기됐다.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의 서울 공연이 연기됐다”고 공지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미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은 기존 결제 수단을 통해 결제 금액을 전액 환불받게 된다. 자세한 환불 절차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공식 공지와 예매처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공연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연기 배경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포스트 말론은 앞서 2023년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약 3년 만의 내한으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스타디움 공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다.

포스트 말론은 2015년 ‘White Iverson’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린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다. ‘Rockstar’, ‘Psycho’, ‘Circles’, ‘Congratulations’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팝·힙합을 넘어 컨트리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음악 활동과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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