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발레오(대표이사 남정민·사진)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평화발레오는 ESG 각 부문에서 글로벌 기준에 맞춘 성과를 내고 있다. 환경(E) 영역에서는 중장기 탄소 감축 로드맵을 수립·이행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에너지 경영 시스템 재구축으로 ‘ISO 50001’ 인증을 얻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탄소 배출 감축을 동시에 실현했다.
사회(S) 영역에서는 ‘협력사 ESG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사가 글로벌 ESG 규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리스크 관리와 투명성 강화 노력이 돋보인다. 공급망 보안 경영 시스템 ‘ISO 28000’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잇달아 취득하며 공급망 운영 역량과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행보를 바탕으로 평화발레오는 글로벌 지속 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상위 1% 수준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해 대외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UN 산하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도 가입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 경영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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