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에서 선착순 계약… 분상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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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주거지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에 짓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투시도)에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11개 동(지하 2층∼지상 20층), 743채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m²·94m²·101m²·111m² 등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민간분양 단지다.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주거지에 들어서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교통 시설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평택지제역과 평택고덕 나들목(IC) 등이 있다. 수원발 KTX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C노선 연장 등도 계획되어 있다.단지 맞은편에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예정되어 있으며 남측에는 근린 상업용지와 업무·의료용지도 계획되어 있다. 도보권에는 평택시청, 시의회 등이 이전하는 행정타운을 짓고 있다. 지구 내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함박산 중앙공원도 가깝다.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고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삼성물산 홈 플랫폼인 ‘홈닉’이 적용돼 스마트 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은 근린 생활시설을 제외하고 가구당 1.5대 규모다.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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