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완성한 축제…인피니트, 토크·게임·라이브 다 잡았다

22 hours ago 5

사진제공│더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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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여전히 탁월한 예능감으로 팬미팅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피니트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INFINITE FANMEETING [무한대집회Ⅴ]’에서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명곡 무대뿐만 아니라 ‘사이렌 미션’, ‘다섯이 한마음’ 등 유쾌한 코너를 선보였다. 

특히 벌칙에 당첨된 성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노란색 우비와 장화를 착용한 ‘우비소녀’로 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멤버 전원이 참여한 단체 미션에서는 영화 ‘늑대의 유혹’ 속 강동원의 우산 명장면을 유머러스하게 재현해 객석을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인피니트는 노래와 토크, 게임을 능숙하게 오가며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무대 위에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코너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팬덤 인스피릿의 즉각적인 떼창과 반응이 더해지며 멤버와 팬이 함께 완성하는 특별한 축제가 만들어졌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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