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6년간 빼돌린 광양 농협 전 직원…6년간 수억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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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한 농협 전 직원 A씨가 농산물을 대량으로 빼돌린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수년간 파프리카 등 농산물을 횡령하여 수억 원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은 지난해 자체 감사로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A씨를 해직했으나, 공익 제보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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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파프리카.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서울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파프리카.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농산물을 대량으로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전남 광양의 한 농협 전 직원 A씨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6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재직 당시 파프리카 등 농산물을 수년간 빼돌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수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횡령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농협 측은 지난해 자체 감사를 통해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횡령액을 전액 회수한 뒤 A씨를 해직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형사 고발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공익 제보를 통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관련 진정이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범행 사실이 인정되고 피해 보상이 상당 부분 이뤄진 점을 고려해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범행 기간과 피해 규모가 큰 점을 감안해 검찰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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