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너드의 부활이다.
제앙 실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아놀드 앨런과의 UFC 324 페더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페더급 랭킹 10위 실바는 6위 앨런을 상대로 멋진 타격전을 펼쳤다. 만장일치 판정승에 대한 결과는 다소 의문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임팩트 있는 타격을 선보이며 멋지게 반등했다.
실바는 디에고 로페스에게 TKO 패배한 아쉬움을 지우고 2026년 완벽한 출발을 보였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페더급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실바가 속한 파이팅 너드 역시 아쉬움이 컸던 2025년을 잊고 멋진 2026년 시작을 알렸다.
1라운드는 전체적으로 앨런이 주도하는 그림이었다. 실바와의 타격전에서 거리 유지, 정확도 모든 면에서 우세했다. 카프킥을 섞은 플랜은 대단했다. 다만 1라운드 막판, 실바의 저돌적인 공세에 밀리며 완전히 압도하지는 못했다.
2라운드도 화끈했다. 실바는 1라운드와 달리 초반부터 앨런을 몰아붙였다. 정확한 타격도 들어갔다. 다만 앨런은 밀리지 않았다. 실바의 허점을 노리는 타격은 꾸준히 적중했다.
앨런의 정확성, 실바의 저돌성이 빛난 2라운드였다. 실바의 엘보우를 활용한 공격에 앨런이 흔들리는 듯했으나 곧바로 킥을 앞세운 반격으로 대등한 흐름이 이어졌다.
3라운드에서는 앨런과 실바 모두 1, 2라운드에는 보여주지 않은 테이크 다운 시도가 이어지는 등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타격전은 여전히 뜨거웠고 화끈했다. 다만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한 방은 없었다.
임팩트 있는 타격은 실바가 더 많았지만 앨런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도 빛난 경기였다. 말 그대로 대접전. 결국 실바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앨런을 꺾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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