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휩쓸리고 카약 전복…수난 사고 잇따라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날이 더위지기 시작하자 강원 동해안에서는 수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진을 찍던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고, 카약이 전복돼 남성 두 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추성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강원도 강릉에 있는 영진해변. 넘실대는 파도 위로 여성 두 명이 위태롭게 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있는 힘껏 밧줄을 당긴 끝에 구조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30대 여성이 숨졌고 20대 여성은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진을 찍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해변에선 카약이 전복돼 남성 2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