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값 1100만원 쾌척하더니…유재석, 이번엔 차태현 위한 ‘플렉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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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1100만원 쾌척하더니…유재석, 이번엔 차태현 위한 ‘플렉스’ 뭐길래 유재석. 사진|스타투데이DB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 유재석이 또 한 번 통 큰 플렉스로 미담을 추가했다.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소속사 사장이자 아묻따밴드 객원 보컬인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한다.이날 차태현은 비서진에게 자신의 사무실을 공개하며 남다른 ‘황금 인맥’을 자랑한다. 특히 사무실 곳곳에는 절친들이 선물한 고가의 살림살이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중에는 ‘국민 MC’ 유재석과 배우 박보영이 차태현을 위해 마련한 통 큰 선물도 포함돼 비서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두 사람이 차태현에게 어떤 선물을 건넸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유재석의 미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2015년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당시 유재석이 사비로 티켓 200장을 구매한 사실이 다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티켓 가격은 장당 5만5000원으로 총 1100만원에 달한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유재석은 티켓을 구매한 뒤 불우 청소년과 후배 개그맨들이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코미디언 임우일도 유재석에게 받은 뜻밖의 선물을 공개한 바 있다. 이사 중이던 임우일에게 필요한 것이 없는지 거듭 물은 유재석은 세탁기가 필요하다는 말에 “세탁기 사라”며 100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랜 인연을 잊지 않고 챙긴 일화도 있다. 과거 ‘무한도전’ 촬영 당시 한 슈퍼에서 스태프들과 먹은 아이스크림값을 외상으로 남겼던 유재석은 이후 이를 갚았고, 슈퍼 주인 가족을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훈훈함을 안겼다.최근 ‘유재석 캠프’ 촬영 과정에서도 통 큰 면모를 보였다. 숙박객들을 위한 식재료 등을 구매하면서 제작비를 아끼라며 수백만원을 사비로 결제하고 제작진의 간식까지 직접 챙긴 사실이 알려졌다.한편 이날 ‘비서진’에서는 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활약 중인 아묻따밴드의 부천 콘서트 현장도 공개된다. 차태현은 자신의 히트곡 ‘I Love You’를 밴드 라이브로 열창하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낸다.그러나 공연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무대 직전부터 식은땀을 흘리던 차태현이 결국 비서진까지 무대로 호출한 것으로 전해져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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