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진주만 공습 농담에 다카이치 동공 지진…파병 요구는 돈으로 비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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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논평 】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받은 동맹국 중 처음으로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가 미국을 찾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농담처럼 꺼내며 군사 지원을 압박했고, 일본은 파병 대신 돈으로 비켜갔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미일 정상회담 중, 일본 취재진이 '이란 공격을 왜 동맹들에 미리 알리지 않았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갑자기 진주만 공습을 꺼냅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기습 공격이니까요. 일본만큼 기습 공격에 능숙한 나라가 있나요? 그럼 진주만 공습 때는 왜 저에게 말하지 않았나요? 맞죠?" 미일 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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