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의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우리는 미친 세상(crazy world)에 살고 있다”고 26일(현지 시간) 말했다. 그는 성범죄자를 표적으로 지목한 용의자의 성명서를 두고 “난 강간범도 소아성애자도 아니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총격범이 만찬장에 난입한 사건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총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한 지 약 30분 만에 발생했다. 용의자인 콜 토머스 앨런은 행사장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하다 제압당했다. 이때 앨런은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J D 밴스 부통령 등 참석자들은 총소리가 난 뒤 모두 피신했다. 앨런은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된 상태다.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도 해당 호텔에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었다.트럼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의 힐튼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우리는 미친 세상(crazy world)에 살고 있다”고 26일(현지 시간) 말했다. 그는 성범죄자를 표적으로 지목한 용의자의 성명서를 두고 “난 강간범도 소아성애자도 아니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총격범이 만찬장에 난입한 사건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총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한 지 약 30분 만에 발생했다. 용의자인 콜 토머스 앨런은 행사장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하다 제압당했다. 이때 앨런은 여러 발의 총격을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J D 밴스 부통령 등 참석자들은 총소리가 난 뒤 모두 피신했다. 앨런은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된 상태다. 1981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도 해당 호텔에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었다.트럼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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