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30점 만점에 30점…민주당원들이 정말로 놀랐을까”

49 minutes ago 1
국제 > 글로벌 정치

트럼프 “30점 만점에 30점…민주당원들이 정말로 놀랐을까”

입력 : 2026.06.01 06:15

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실시한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가 “극도로 좋다”며 인지력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월터리드 군사 의료센터에서 받은 신체검사 결과가 방금 나왔는데, 결과가 극도로 좋았다”며 고난도의 인지 능력 검사에서 “30점 만점에 30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원들이 정말로 놀랐을까”라며 자신이 과거에 치른 세 차례 인지력 테스트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통령과 부통령에 출마하는 모든 사람은 고난도의 인지력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며 의회와 민주당이 이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인지력 검사 결과를 자랑한 건 앞서 재임 중 인지력 저하 의혹이 제기됐던 민주당 출신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의 ‘차별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메릴랜드주의 월터리드 국립 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 치과검진 및 건강 검진을 받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건강검진 결과가 "극도로 좋다"며 인지력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지능력 검사 결과를 통해 과거에 치른 세 차례 테스트에서도 모두 만점을 기록했음을 강조하며, 모든 대통령 후보가 인지력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민주당 출신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맥락으로 해석된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