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1월 APEC기간 김정은과 정상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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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트럼프, 11월 APEC기간 김정은과 정상회담 추진" WSJ "美北회담 비공개 논의"中 왕이, 오늘 李대통령 예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추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미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하고, 다음날엔 김 위원장이 자신의 대화 제안에 응답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 대면 회담을 진행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승리가 요원해진 상황에서 외교적 성과를 모색하고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한국과 일본 등을 방문할 때도 김 위원장을 향해 러브콜을 던진 바 있다. 한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19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오후에 입국한 왕 부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왕 부장이 방한한 것은 2021년 9월 이후 5년 만이다. 왕 부장은 20일에는 청와대를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한다. 이 대통령은 왕 부장을 통해 중국 정부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최승진 특파원 / 서울 성승훈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도록 지시했으며, 11월에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연합훈련의 축소 지시와 김 위원장의 대화 제안 응답을 주장하며, 외교적 성과를 모색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한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하고, 20일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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