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소유 전력회사, 공영 전력회사보다 전기요금 23% 더 부과

1 week ago 27

2025년 미국 가정용 전력의 kWh당 평균 요금은 투자자 소유 전력회사 17.8센트, 공영 14.5센트, 협동조합 14.1센트로 집계됨 2020년 이후 투자자 소유 전력회사의 요금은 34% 상승해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 24%를 웃돌았으며, 공영과 협동조합의 요금 상승률은 각각 19%였음 요금 격차 확대는 주로 2020~2023년 에너지 가격 급등기에 집중됐으며, 그 이전과 이후에는 두 집단의 요금이 대체로 비슷한 속도로 상승함 지역을 고려해도 격차가 남아, 같은 주 안에서 비교한 투자자 소유 전력회사의 요금은 공영 및 협동조합보다 17.3% 높았음 실제 지불 요금을 비교한 자료로, 차이의 원인까지 규명하지는 않음. 공영 전력회사의 입지와 세제 혜택은 격차 일부를 설명하지만, 격차가 커진 이유까지 설명하지는 못함 소유 형태별 요금과 상승 추이 2025년 평균 단가는 투자자 소유 17.8센트/kWh, 공영 14.5센트/kWh, 협동조합 14.1센트/kWh였음 2020년에는 각각 13.3센트, 12.2센트, 11.8센트였음 2015년에는 각각 12.9센트, 11.6센트, 11.6센트였음 2020~2025년 명목 요금 상승률은 투자자 소유 34%, 공영과 협동조합 각각 19%로,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는 24% 상승함 물가를 반영한 실질 요금은 투자자 소유에서 7.9% 상승, 공영과 협동조합에서는 4.3% 하락함 격차 확대의 대부분은 2020~2023년에 발생함 에너지 가격 급등기에 투자자 소유 요금은 25%, 공영과 협동조합 요금은 11% 상승함 그 이전과 이후에는 두 집단의 요금이 대체로 같은 속도로 상승함 가구별 요금 분포와 월 청구액 2025년 요금 분포는 각 가구가 이용하는 전력회사의 평균 kWh당 단가를 기준으로 집계함 12~14센트 구간에 속한 가구 비중은 투자자 소유 13.9%, 공영 43.8%, 협동조합 40.0%였음 30센트 이상 구간은 투자자 소유 11.4%, 공영 0.5%, 협동조합 0.6%였음 월평균 청구액은 투자자 소유 146달러, 공영 130달러, 협동조합 159달러였음 협동조합 이용 가구는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아, 평균 단가가 가장 낮아도 월 청구액은 가장 높았음 주별 상승률과 지역을 고려한 비교 2020~2025년 투자자 소유와 비영리 전력회사의 요금 상승률 차이는 메인, 워싱턴, 캘리포니아 순으로 컸음 비영리 전력회사는 공영과 협동조합을 합친 집단임 캘리포니아의 상승률은 투자자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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