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파워 청량 보이스’로 日 인기 음악 채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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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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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의 대표 라이브 음악 콘텐츠에서 빈틈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파워 청량’ 보이스를 각인시켰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7일 세계적인 유튜브 음악 채널 ‘THE FIRST TAKE’(더 퍼스트 테이크)에 출연해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 무대를 원테이크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한 ‘THE FIRST TAKE’는 화려한 연출이나 후반 편집 없이 뮤지션의 순수한 가창력을 가감 없이 담아내는 일본의 대표 음악 채널. 앞서 방탄소년단 뷔를 비롯해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 에이브릴 라빈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거쳐간 바 있다.

TWS는 지난 2024년 9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약 2년 만에 다시 마이크 앞에 서며 한층 무르익은 실력을 증명했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TWS는 ‘OVERDRIVE’를 특유의 맑고 청량한 보이스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가사 “Umm~”에 맞춰 시그니처 포인트 안무 ‘앙탈 챌린지’를 유쾌하게 녹여내며 끼를 발산했다.

TWS는 지난달 4일 발표한 일본 싱글 2집 ‘SODA SODA’ 활동으로 열도 내 뜨거운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닛폰방송 라디오 ‘오사와 아카네 LUCKY 7’에 5일 연속 출연하며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며, 오는 10일에는 TBS 지상파 정보 버라이어티 ‘요루노 브런치’에도 출연한다.

단독 투어도 전개 중이다.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을 진행 중인 TWS는 후쿠오카와 효고 공연 6회차 전석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12~13일 열릴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만 남겨두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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