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부부' 남편, '두번째 이혼' 아픔 딛고 8살 연하 모델과소개팅 [X의 사생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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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X의 사생활'의 '투견부부' 전 남편 진현근이 이혼 후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한 소개팅에 나섰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진현근의 설레는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소개팅 상대는 28세의 미모를 겸비한 프리랜서 모델이자 재활 치료 필라테스 강사로,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만남을 가졌다.


/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소개팅 시작부터 진현근의 질문에서는 전 부인과의 상처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그는 상대에게 "술을 잘 마시느냐", "혹시 결벽증이 있느냐" 등 과거 갈등의 원인이 되었던 부분들을 확인하듯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전 부인에 대한 트라우마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이내 반전됐다. 진현근의 적극적인 리드 속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이어갔고, MC 김구라는 "여러모로 잘 맞는다"며 두 사람의 케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 TV조선 'X의 사생활'

식사 후 진현근은 사주 카페 데이트를 제안하며 직진 행보를 보였다. 역술가는 두 사람에게 궁합이 매우 좋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핑크빛 기류는 소개팅녀가 진현근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급격히 얼어붙었다.

상대 여성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어지자 스튜디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전 부인 역시 얼굴이 굳어지며 "나와 만났을 때도 저렇게 처음부터 이혼했던 과거를 오픈했으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우리도 잘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어색해진 공기 속에서도 진현근은 끝까지 용기를 냈다. 그는 소개팅 종료 직전 상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인터뷰를 통해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고백하며 만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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