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 지원, 남북 선수단 공동 응원에 지원하는 것”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중으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신청한 내고향축구단 39명에 대해서 남한방문승인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총 입국 예정 인원은 북측이 처음 통보한 대로 선수 27명, 스태프 12명을 더한 39명이다. 통일부가 승인한 방남 기간은 17일부터 24일까지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북한 주민이 남한을 방문할 때는 통일부 장관의 방문 승인을 받아야 하며, 장관이 발급한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내고향축구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1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경기한다.
결승전은 23일 오후 2시 열리며, 내고향축구단은 준결승전에서 패배할 경우 3-4위전 없이 바로 돌아가게 된다.
북한 선수단이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방남하는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이다.통일부는 민간단체의 현장 응원에 티켓, 피켓 등 명목으로 남북협력기금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당국자는 “북한팀뿐만 아니라 남북 선수단을 함께 응원하는 활동에 대한 지원”이라며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행정비용도 포함되기 때문에 실제 단체에 지원되는 액수는 3억원보다 작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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