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돌아온 양민혁, 첫 연습 경기서 결정적 득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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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임대 후 복귀…데제르비 체제서 시험 무대 토트넘 홋스퍼 양민혁. 뉴스1 임대 생활을 마치고 토트넘으로 돌아온 양민혁(20)이 프리시즌 첫 연습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MK 돈스(3부리그)와 프리시즌 첫 번째 연습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민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45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기회를 엿보던 양민혁은 후반 30분 순간적으로 상대 수비 뒤 공간을 침투해 득점 기회를 잡았다.양민혁은 뒤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영리하게 터치, 골키퍼까지 제쳤다. 비어있는 골문을 향해 양민혁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에는 다소 아쉬운 내용이었다.양민혁은 지난 시즌 포츠머스와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해 시즌 도중 부임한 데 제르비 감독의 지도를 이번에 처음 받고 있다.지난 2024년 강원FC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뛰어든 양민혁은 빼어난 기량을 선보여 토트넘으로 이적했다.양민혁은 2025년 1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를 시작으로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왔다. 다만 기대만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원소속팀 토트넘으로 돌아온 양민혁은 프리시즌을 통해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 새 시즌에도 임대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남은 프리시즌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야 거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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