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미술관 개관 50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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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의 반세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특별전이 토탈미술관 개관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람 형상의 조각이 거푸집에 안겨 있고, 정원 바닥에는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묻는 낙서가 펼쳐집니다. 국내 사립미술관의 역사를 개척해 온 토탈미술관이 개관 50주년을 맞아 특별전 '한국미술 0년: 42개의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백남준과 박서보, 김구림 등 67명의 작가가 참여해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합니다. 미술관 옥상부터 정원과 지하 전시실까지 공간 전체를 무대로 펼칩니다.▶ 인터뷰 : 신보슬 /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겠다.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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