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포장 할인 등으로 일회용품을 줄인 카페가 올해 첫 '일회용품 줄인 가게'로 선정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쓰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쓰는 방식으로 자원을 아끼자는 게 핵심입니다. 선정된 카페에서는 손님이 텀블러를 가져 오면 800원을 할인해줘, 40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32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무언가를 채굴해서 쓰고 버리고 태우거나 매립하거나 이렇게 해서는 지구가 더이상 못 버티거든요. 모든 게 순환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영상.. |
텀블러 가져오면 800원 할인…'일회용품 줄인 가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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