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달군 발차기…'K-태권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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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흘간 펼쳐진 '제5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3800여 명의 선수단이 열띤 경합을 벌였고, 태권도와 예술이 결합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태백시에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상대방의 빈틈을 노리는 날카로운 발차기와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품새 동작에 관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로 격파와 겨루기, 품새 종목을 분리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인터뷰 : 김소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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