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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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5조원 돌파

입력 : 2026.02.26 11:24

지수 상승률 넘는 초과 성과로 주목
‘코스피액티브 ETF’ 1년 수익률 120%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추이. 사진=타임폴리오자산운용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추이. 사진=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AUM)이 5조원을 돌파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 총 순자산은 5조71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6일 4조원 돌파 이후 약 50일만이다. 이로써 타임폴리오는 액티브 ETF 운용사로는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이번 5조원 돌파의 핵심 원동력은 단연 ‘압도적인 수익률’이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하는 강세장 속에서도 지수 상승률을 상회하는 초과 성과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초과성과를 앞세운 액티브 ETF만의 전략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대표 상품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최근 1년간 수익률이 120%를 돌파했고, 글로벌 주식시장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자산을 배분하는 TIME 글로벌탑픽액티브 ETF 역시 연초 이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타임폴리오는 2021년 5월 첫 ETF를 상장해 현재까지 국내 7개, 해외 10개 등 총 17개의 ETF를 운용하고 있다. TIME 액티브 ETF는 단순히 기초 지수를 복제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매니저가 직접 주도주를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변동성 장세에서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은 극대화하고 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에서 액티브 ETF만으로 순자산 5조원 달성 기록을 세운 것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패시브 중심이던 ETF 시장의 패러다임을 액티브로 전환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TIME 코스피 액티브는 6000피 시대에도 ‘코스피를 이기는 코스피’로서 액티브한 운용으로 초과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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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국내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AUM)이 5조원을 돌파하며 이는 액티브 ETF 운용사로서는 처음 기록된 것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최근 코스피 지수의 강세와 함께 액티브 ETF의 압도적인 수익률이 있으며, 대표 상품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1년간 1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김남호 본부장은 이번 성과가 패시브 중심의 ETF 시장을 액티브로 전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초과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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