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아들 서조단과 첫 ‘뮤직패밀리’…MV 감독 데뷔

1 week ago 5

사진제공 | 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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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아들 서조단과 함께 만든 특별한 신곡으로 ‘뮤직패밀리’의 첫발을 뗀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20일 스페셜 싱글 ‘Let Me Love You’를 발매한다. 두 사람이 모처럼 한 곡에서 목소리를 맞춘 듀엣곡으로, 가족이 함께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들 서조단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한다. 서조단은 뮤직비디오의 아이디어와 기획을 맡았으며 한상범 감독과 공동 연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에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다정한 연인으로 등장한다.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테마로 삼아 사랑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부모가 노래하고 아들이 그 모습을 영상에 담으면서 세 사람만의 첫 음악 작업이 완성됐다.

‘Let Me Love You’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앞으로 펼칠 다양한 음악 협업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R&B와 힙합을 비롯해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은 음악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서로를 조금 더 사랑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밝고 경쾌한 러브송으로 완성했다.

편곡에는 글로벌 프로듀서 앨런이 참여했다. 빌보드 차트에서 여러 차례 정상에 오른 앨런은 필굿뮤직 합류 이후 이번 곡을 통해 타이거JK, 윤미래와 본격적인 협업 결과물을 처음 내놓는다.

타이거JK는 신곡 발매와 함께 팝업 스토어도 열어 새로운 브랜드 굿즈와 의류를 선보인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워터밤(WATERBOMB)’ 무대에도 올라 신곡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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