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음악중심' 1위 쾌거… "데뷔 첫 1위 너무 영광"

11 hours ago 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스타쉽 신인 그룹 키키(KiiiKiii)가 MBC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키키(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키키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제니의 ‘라이크 제니’, 르세라핌의 ‘핫’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키키 멤버들은 1위로 호명되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키키 지유는 멤버들을 대표해 “키키가 데뷔하고 처음 받는 1위 상”이라며 “‘음악중심’에서 받게 돼 너무너무 영광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키키를 위해 많은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키키가 될테니 사랑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키키가 데뷔하기까지 힘써주신 스타쉽 식구들 등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무엇보다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키키(사진=X)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4년 만에 론칭한 걸그룹이다.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5인조로 구성됐다.

키키는 지난 2월 24일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 발매를 시작으로, 지난달 24일 첫 미니앨범 ‘언컷 젬’(UNCUT GEM)을 발매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언컷 젬’은 다듬어지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키키가 가요계에 던지는 출사표 같은 앨범이다. 앨범의 여섯 가지 트랙에는 청춘을 향한 키키의 끊임없는 질문이 담겼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률로 세상을 향해 질문하며 그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고, 유쾌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타이틀곡 ‘아이 두 미’는 키키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한 노래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자신 있게 살겠다는 주체적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팝 댄스곡으로, 인트로부터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묵직한 디스코 드럼이 곡을 이끌어가고, 감성적인 보컬 멜로디 하모니, 그루브한 리듬의 조화가 귀와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 곡이다.

이 곡은 뮤비 공개와 동시에 양일 동안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 안착해 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