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로 집권한 미얀마 대통령 지지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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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 장관이 군사정권 수장에서 민간인 대통령으로 옷을 갈아입은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정권을 지지하며 에너지·안보 등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오늘(2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은 어제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을 만나 "미얀마가 자국 사정에 맞고 인민의 옹호를 받는 발전 경로를 걷고, 국가 주권·안보·영토 완전성을 수호하며, 국가 평화·민족 화해·사회 조화를 실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왕 부장은 "중국은 미얀마와 고위급 교류 유지, 전략적 협조 강화, 지진 후 재건 추진을 둘러싼 양자 협력을 함으로써 미얀마가 조속히 경제 체계를 재건하고 자주적 발전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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