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서 폭발물 테러…10대 등 민간인 최소 5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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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있는 콜롬비아에서 폭력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남서부 지역에서 가스통 폭탄 공격이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현지시간 25일 AFP 통신과 스페인 EFE 통신 등에 따르면 옥타비오 구스만 카우카 주지사는 이날 카우카주 카지비오시(市) 인근 도로에서 폭발물이 터져 미성년자 5명을 포함해 최소 민간인 14명이 숨지고 38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구스만 주지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전하며 폭발 현장에서 파손된 차량과 현장 수습 상황이 담긴 영상을 함께 공개했습니다.군 당국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좌익 반군조직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서 이탈한 세력인 '하이메 마르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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