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 김종민, 빽가가 신지에게 뭉클한 결혼식 축사를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코요태 신지가 아닌, 이지선으로 시집가던 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결혼식 당일 신지와 문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는 숍에 가기 전 "평소처럼 못 잤다.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이 진행됐고 축사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맡았다. "이렇게 축사는 처음인데 신지의 축사를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다행이고 너무 감사한다"라고 말문을 연 김종민은 "이 험난한 연예계에서 정말 잘 버티고 고생했다. 난 함께 하면서 가장 고마웠던 게 하나 있다. 처음 얘기하는 건데 예전에 네가 했던 말이다. 오빠랑 둘이 행사할 때 '5:5로 나눠 가져' 할 때 정말 고마웠다. 왜 노래는 신지가 다 하는데 내가 5를 가질까. 나는 그거를 평생 잊지 않고 정말 진심으로 평생을 감사하고 있다. 그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지가 결혼한다니까 더 축복하고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 문원에게도 "상문(문원 본명)아, 부탁 하나만 하자. 신지 꼭 행복하고 웃을 일만 있게 꼭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야 공연할 때 우리가 편하다. 네가 좀 맡아줘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 역시 "20대 사회 초년에 만나 어느덧 우리 40대 중반까지 친구이자 동료로 함께하며 너의 희로애락을 모두 지켜봤었지만 결국 넌 모든 걸 이겨내는 강한 사람이다. 너의 결혼 생활 또한 희로애락의 연속이겠지만 지금껏 그래왔듯 모두 이겨내고 잘 살거라 믿는다. 물론 힘든 날도 있겠지만 네겐 나와 종민이 형이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행복과 사랑과 평화만이 너에게 있기를 바라며 오늘은 축복만이 내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뭉클한 축사를 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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