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급반등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가 오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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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32.61포인트(8.46%) 뛴 5525.9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나흘 만에 상승 전환했다.
개장 직후 11%대로 오르며 전일의 사상 최대 하락분을 단숨에 만회한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12.15%까지 오르며 57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현재는 5500선 위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 중이다.
장초 급격히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코스피,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4번째, 코스닥은 3번째 발동이다. 사이드카는 선물·현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급등락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과열을 완화하는 제도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같은 시각 1396억원 사들이고 있지만 장초 대비 규모는 줄었다. 반면 개인은 1조7892억원 순매수하며, 6거래일째 사고 있다. 반면 기관은 금융투자권(증권사)을 중심으로 1조 9664억원대 매물 출회에 나서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96위권 종목은 모두 빨간불이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각각 10%대, 9%대 강세다. 이밖에 현대차(005380),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스퀘어(40234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등도 일제히 강세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902개, 하락 25개, 보합 2개다.
코스닥 지수도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129.09포인트(13.45%) 오르며 1220.35선을 지나고 있다. 사흘 만의 반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오후 들어 코스피 대비 더 탄력적인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오후 12시 17분 기준 전장과 비교해 14%대 오르며 1119.47포인트에 도달하기도 했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49억원, 221억원 담아가고 있다. 반면 개인은 9589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1~23위 종목이 모두 두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086520), 알테오젠(196170), 에코프로비엠(247540), 삼천당제약(00025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등이 모두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6개를 포함해 1680개, 하락 62개, 보합 17개다.
양 시장에서 업종별로는 통신장비, 생물공학, 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창업투자 등 순으로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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