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아레나 시스템을 대폭 개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개편으로 월드 도전의 아레나에 ‘환경’과 ‘날씨’ 요소가 추가됐다.
환경 요소는 2명의 유저 모두가 골드 랭크 이상, 날씨는 마스터 랭크 이상일 경우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주는 피해량 및 효과적중 등 특수 효과를 제공한다.
총 5종의 환경과 네 종의 날씨가 등장한다.
각 시즌마다 정해진 요소와 함께 특수한 효과가 제공되기 때문에 각 유저들은 이에 맞춰 자신의 덱을 점검하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격전의 아레나에는 새로운 밴픽 룰이 추가됐다.
변경된 새로운 밴픽 룰은 2명의 소환사가 3마리 소환수를 번갈아가며 결정한 후 상대의 소환수 중 한 마리를 금지한 뒤 2마리씩 번갈아가며 결정 후 상대의 소환수 한 마리를 추가로 금지하는 방식이다.
서로 번갈아가며 소환수 5마리를 결정한 뒤 상대의 소환수 중 한 마리, 본인의 소환수 중 한 마리를 금지하는 기존 밴픽 룰과 시즌에 따라 교차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격전 및 월드 도전의 아레나 랭킹 상위 시즌 보상으로 새로운 탈 것 ‘광휘의 피닉스’와 ‘마법공학 드래곤’이 추가됐다.
아레나 시즌 종료 후 시즌 랭킹에 따라 해당 탈 것을 획득할 수 있다. 랭킹 순위에 따라 초월형 및 강화형 외형 효과가 적용된다.
이 밖에도 신화 레이드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 전투력이 하향됐다.
불 속성 뇌제와 바람 속성 드래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조슈아의 책장 이야기 ‘중심’이 추가됐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오는 23일까지 각종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과 함께 새로운 탈 것 ‘봄꽃 알파카’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아레나 콘텐츠를 즐기고 빙고판을 돌려서 얻은 명예의 증표 개수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금색 아티팩트 봉인구 등의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주어지는 이벤트 재화 ‘파워코드’를 이용해 말판을 완주하고 락스타 BGM,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을 받을 수 있는 ‘락스타 월드 투어’ 이벤트에 5월 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