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몬스타엑스 ‘뮤뱅’서 올블랙 가죽 레전드 ‘매직’…오늘(5일) ‘음중’ 출격

6 days ago 21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컴백과 동시에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몬스타엑스는 지난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앨범 ‘The Phase(더 페이즈)’ 타이틀곡 ‘MAGIC(매직)’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몬스타엑스는 가죽 소재를 활용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의상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어우러진 가운데, 멤버들은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컴백 첫 무대를 완성했다.주헌의 강렬한 랩으로 시작된 ‘MAGIC’은 민혁의 허스키한 보컬, 셔누와 형원의 섬세한 음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기현은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으로 후렴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랩과 보컬을 자유롭게 오가는 몬스타엑스 특유의 구성에 멤버별 개성이 더해지며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믿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답게 퍼포먼스에서도 저력을 드러냈다. ‘MAGIC’이라는 제목을 직관적으로 살린 포인트 안무부터 흔들리는 추를 연상시키는 동작까지 강약을 오가는 군무가 쉴 틈 없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파워풀한 움직임 사이에서도 손끝과 시선까지 섬세하게 활용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강렬함만을 앞세웠던 기존 이미지에서 한층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의 탄탄한 팀워크와 무대 경험이 군무 곳곳에서 드러나며 몬스타엑스만의 농익은 카리스마를 보여줬다.지난 4일 발매된 ‘The Phase’의 타이틀곡 ‘MAGIC’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는 순간을 마법에 비유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에 랩과 보컬을 조화시키며 몬스타엑스 특유의 에너지에 절제된 세련미를 더했다.‘The Phase’는 발매 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올랐다. 5일 오전 9시 기준 핀란드,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5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K팝 앨범 차트에서도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을 포함한 6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 몬스타엑스는 음악방송 무대를 이어가며 ‘MAGIC’의 퍼포먼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오늘(5일) 오후 3시 20분 ‘쇼! 음악중심’ 방송.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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