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트럼프 ‘라운딩 마치고 엄마와 찰칵’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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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스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 ‘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앳 펠리컨’ 1라운드 경기.

카이 트럼프가 라운딩을 마친 뒤 모친 바네사 트럼프와 사진을 찍고 있다.

LPGA 레전드 아니카 소렌스탐이 주최한 이번 대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해 화제가 됐다.

카이 트럼프, 바네사 트럼프

카이 트럼프, 바네사 트럼프

트럼프는 그러나 프로의 높은 벽을 체감해야 했다.

이날 트럼프는 13오버파 기록, 전체 참가자 중 가장 나쁜 성적을 기록했다.

류혜란이 6언더파로 1위를 달렸고 그레이스 킴이 5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다. 이소미가 3언더파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벨에어(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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