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닮은꼴' 여친, 남친에게 불안하면 "못생긴 분 만나야" 반격[연애전쟁][★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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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연애전쟁'2년 차 동거 커플이 집착과 신뢰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가운데, 2년째 교제하며 동거 중인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사진 = JTBC '연애전쟁'남성은 여자친구에 대해 "제가 르세라핌 김채원과 에스파 카리나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여자친구가 좀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나 남성의 지나친 집착이 문제로 제기됐다. 네일숍 원장인 여자친구의 가게에 남성 손님이 방문하는 것을 싫어하는가 하면, 여자친구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가 늘어날 때마다 목록을 확인했다.이효리는 "남자가 여자친구를 한 번 보기만 하면 모두 반할 것 같으냐. 여기 있는 남자들도 반한 것 같냐"고 물었다. 남성 출연자가 "예쁘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답하자 서장훈은 "미안한데 1도 그런 마음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사진 = JTBC '연애전쟁'여자친구가 친구를 만나는 동안에도 남성의 연락은 계속됐다. 통화를 마친 지 불과 2분 만에 다시 연락이 오자 최다니엘은 "아니, 2분 지났다"라며 놀랐고, 서장훈도 "통화를 끊은 지 2분 지났다"고 지적했다.여성은 "연락하지 않으면 전화가 계속 온다. 술을 마시느라 시끄러워서 전화를 못 봤는데, 나중에 확인하니 전화가 150통 와 있었고 카카오톡 메시지도 수백 개였다"고 밝혔다.서장훈은 "웃을 일이 아니다. 이건 심각하다. 결국 여자친구가 도망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결국 남성은 연락이 닿지 않자 여자친구를 데리러 갔고, 여성은 약속을 중단한 채 자리를 떠났다. 그는 친구들에게 "매번 미안하다. 이렇게 모임이 파투 난 적이 많다"고 털어놨다./사진 = JTBC '연애전쟁'하지만 남성도 여자친구를 믿지 못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반격했다. 그는 "극단적인 상상을 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 그때 이후로 집착이 좀 심해진 것 같다"며 여자친구의 음주 습관을 언급했다.여성은 외부 술자리를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가지며 소주 주량은 2병 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이 마셨을 때는 5~6병을 마셨다"고 말했다.남성은 "세 명이서 소주 15병을 마시는 것도 봤다. 술을 조절하지 못한다"며 "예전에는 매일 술을 마셨고 아침까지 마신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여성 역시 "많이 마실 때는 '주 8일'이었다. 하루에 두 번 마실 때도 있었다"고 인정했다.남성은 "술자리에 중학교 동창도 있고 아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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