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김소현 먹여주고 꽁냥…안판석 유작 ‘연애박사’ 10월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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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추영우와 김소현이 사랑에 서툰 두 청춘의 설레고 뜨거운 로맨스로 돌아온다.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제작진은 1일 사랑에 빠진 두 청춘의 순간을 담은 무드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나는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와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통해 사랑에 서툰 청춘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낼 예정이다.‘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 유작이다.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제작진이 공개한 무드 티저에는 박민재와 임유진 사이에 사랑이 스며드는 순간들이 담긴다. 하나의 우산 아래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은 비에 옷이 젖을 새라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발을 맞춘다. 여기에 박민재의 “네가 나한테 그래. 태양 같아. 뜨겁다고”라는 고백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높인다.또 다른 영상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박민재와 임유진 모습이 담긴다. 임유진을 따라 버스에 올라탄 박민재는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사탕을 나눠 먹으며 달콤한 눈맞춤을 이어간다.특히 임유진이 “아무 일도 없는데 그냥 갑자기 내가 보고 싶었어?”라고 묻자, 박민재는 망설임 없이 “응”이라고 답한다. 이어 임유진이 “말해 봐, 어디가 그렇게 좋은데?”라고 장난스럽게 재촉하자 박민재는 “예쁘고, 귀엽고, 착하고”라며 좋아하는 이유를 하나씩 꺼내놓는다.박민재의 어깨에 살며시 기댄 임유진의 환한 미소와 꼭 맞잡은 두 사람의 손도 설렘을 더한다. 사랑에 서툰 박민재와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임유진이 서로를 만나 어떻게 변화해갈지 관심이 쏠린다.추영우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 역을 맡았다. 꿈을 잃은 자리에서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의 목표를 찾은 박사과정생으로,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감정 표현에 서툰 박민재 앞에 추진력 강한 임유진이 나타나면서 그의 일상에도 변화가 시작된다.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으로 분한다. 모종의 사건으로 학과 내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이 막힌 가운데 박민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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